탐 : ME 人 소 개

요즘 현대인들은 대면해서 말하는 것 보다
메신저 소통에 더욱 익숙한 편입니다. 

하지만

메신저는 대화 상대방의 반응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
많은 오해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습니다.
이는 바꿔 보자면 오히려  ‘말하기’가 더 중요해졌다는 
뜻이기도 합니다. 

말하기의 기본은 먼저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. ​
탐미인의 모임을 통해 나에 내해 알아가다 보면 분명 타인과의 소통에서 자유로움을 느끼실겁니다. 
​​
탐 : ME 人 비 전

탐 : ME 人 은  

나에 대해 정확히 알고,  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다보면 
소통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. 

'나다움'을 통해
일도, 사랑도, 우정도 원할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 
 '행복한 멀티 커뮤니케이터'가 되는 방법.
탐미인이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. 
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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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 : ME人 은 여러분에게 
나다움을 찾는 길을 알려드리고 싶습니다

안녕하세요? 탐 : ME人 대표 최은지 입니다.
저는 1997년에  방송을 시작했습니다.  
그 뒤로  지금까지 말과 소통에 대해 늘 고민하고 공부 했습니다.
어떻게 하면 좋은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? 
오해가 아닌 이해가 가능한 소통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? 
내가 알고 있는 것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는 없을까? 
그리고 주변의 좋은 소통가들의 노하우를 나 또한 공유하며 성장할 수 없을까? 
이런 다양한 고민의 결과물로 탐 : ME人 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 

탐 : ME人은   
나(Me)를  탐구하는 사람들(人)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. 
탐미인의 커뮤니티는 
자기 자신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. 

인간관계 소통, 세대간 소통, 가족간의 소통, 
기업들의 조직내 소통 등 다양한 소통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은 
자신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. 

탐미인 은 소통 전문가 혼자만이 이끌어가는 강의가 아닌 
자신의 생각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아보고, 
'서로가 행복해지는 소통'을 함께 연구해 보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. 

탐 : ME 人 에서 발견한 나 다움으로 조금 더 성장해서 
여러분의 삶이 한 뼘 더 행복해지길  기대합니다.